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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청소년국악관현악단 ‘창단연주회’ 마련

오는 12일 오후 3시 충북도교육문화원 대공연장
해설이 있는 연주회로 진행…누구나 '무료 관람'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 기자
  • 2019-11-09 19:54
충북도교육청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창단연주회’ 포스터.(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청소년국악관현악단(단장 박경환)이 오는 12일 오후 3시 충북도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창단연주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10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는 충북도교육청청소년국악관현악단이 올해 3월 창단한 이래 처음 펼치는 연주회다.

공연 당일 시간에 맞춰 장소에 오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창단연주회에서는 관현악 합주 ‘축제’, ‘신뱃놀이’, 거문고 2중주 ‘도라지’, ‘아리랑’, 해금과 아쟁, 대금의 중주 ‘홀로 아리랑’, ‘군밤타령’, 합창과 관현악 합주 ‘고향의 봄’, ‘반달’, ‘과수원길’, ‘앞으로’, 가야금 중주 ‘Under the Sea’, ‘The Entertainer’, 피리 중주 ‘참 좋은 말’ 등을 선뵌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해설이 있는 연주회로 진행해 국악기나 국악곡에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곁들여 평소 국악이 생소했던 학생들과 학부모들도 보다 쉽게 연주회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3월 창단한 충북도교육청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도내 초·중·고생 60여명의 단원들로 이뤄졌으며 매주 토요일 김정수 지휘자와 악기별 지도강사 7명의 지도 아래 충북도를 대표하는 청소년국악관현악단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실력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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