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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해설 있는 명작 순회 공연‘햄릿’

울산문화예술회관, 11월 18일 ~ 12월 4일, 농어촌 지역 중학교 등 10회 공연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재현 기자
  • 2019-11-15 09:12
울산문화예술회관 로고[울산시]
울산문화예술회관이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농어촌 지역 청소년을 위해 해설 있는 명작 ‘햄릿’ 순회 공연을 펼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찾아가는 문화 콘텐츠 공연프로그램으로 제작한 해설 있는 명작공연 ‘햄릿’공연은 지역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순회 공연은 서생중학교, 남창중학교, 강동중학교 등 농어촌 지역 중학교 7개교와 울산도서관에서 10회 공연으로 추진된다.

‘햄릿’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세계적인 명작을 친근하고 쉽게 이해하도록 영화 촬영 기법을 도입하여 주요 장면에 대한 해설과 극 전개를 압축하여 진행된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독백으로 유명한 햄릿 역에는 악극 ‘불매’, ‘갯마을’에서 주연을 맡은 연기파 배우 김성훈이 출연하며 비련의 여인 오필리어역은 ‘살티- 울산산티아고’ 공연에서 비극적 연기로 호평을 받은 김태은이 맡았다.


또한 곽명화, 이건영, 유영욱 등 연기파 배우와 시민 배우로 활동하는 김덕주, 배채연, 하지운, 진솔한, 진실한 등 17명이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연출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박용하 감독이 맡았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해설 있는 명작 공연은 우리 문화예술회관을 찾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서 공연을 펼쳐 문화예술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며 “향후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jaeh0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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