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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청소년들 대상 패러글라이딩 체험

  •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 기자
  • 2019-11-18 11:31
영월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청소년들 대상으로 명예보호관찰과 함께 단양군 소재 패러글라이딩 체험 모습.(사진제공=법무부 영월보호관찰소)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법무부 영월보호관찰소는 18일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단양군 소재 패러글라이딩장에서 명예보호관찰관과 함께 하는 패러글라이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명예보호관찰관이란 각계각층의 전문가로써 소년 보호관찰대상자와의 결연을 통해 진로, 고민 상담 등 정서적 지지 역할을 수행하고 전문처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소년 대상자들이 우리 사회에서 건전한 사회인으로 적응·성장하도록 돕는 민간자원봉사자이다.
또 이 프로그램에서 보호관찰 청소년들은 명예보호관찰관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함으로써 명예보호관찰관과의 유대를 통해 사회에서 올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함은 물론 청소년기에 필요한 에너지 발산을 함으로써 신체적·정신적 능력을 발달시키고 건전한 학교생활 및 안정적인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도모해 궁극적으로 재범을 예방하게 된다.
신용일 소장은 “패러글라이딩 체험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년대상자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지역사회에서 꽃피우는 보호관찰제도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각각 1차례 이상 지역사회와 연계 패러글라이딩체험·승마체험·숲체험·박물관체험·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재범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oneyah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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