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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교통 혼잡 지역…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한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다솜 기자
  • 2019-11-18 12:33
강원 삼척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다솜 기자] 강원 삼척시는 도계읍 중심가 및 남양동 삼척소방서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계역 인근과 삼척소방서 앞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도계역 주변 주차장은 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하여 철도용지를 이용해 용지매입비를 절감해 순수 시설비  1억원을 투자해 3,000㎡의 면적에 100대를 주차할 수 있으며, 삼척소방서 앞 역시 도로 부지로 기존의 주차장을 대형화물자동차의 주차방지 시설을 포함해 재정비 확대해, 1억 원을 투자해 5,000㎡의 규모에 승용차 기준 150대를 주차할 수 있게 된다.
삼척시는 중심시가지 및 도심 등에 주차장 부족으로 만성적 불법 주정차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교통혼잡과 시민불편이 지속하고 있어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교통혼잡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교통혼잡 지역의 주차공간 조성으로 보행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겠다"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주차공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g1a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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