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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창업 79대포, 프랜차이즈 창업 시 체크해야 할 5원칙 공개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 기자
  • 송고시간 2019-11-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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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의 여파로 소비가 계속 침체되고 있다. 하지만 외식업계에서는 여전히 새로운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있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술집창업 브랜드 중에서 오랫동안 매출 안정성을 보이고 있는 경우는 대부분 드문게 사실이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술집창업에 앞서 브랜드를 선택하는 능력 또한 예비 창업주들에게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연습이 없는 창업이기 때문에 실패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창업 5원칙’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79대포에서는 설명했다.


79대포에서 말하는 프랜차이즈 창업 5원칙 첫 번째는 브랜드에 대한 본사의 믿음과 열정을 반드시 확인하라는 것이다. 창업이라는 큰 도전을 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본사의 신념은 경기 불안의 시대에 지속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두번째로는 수익성을 확인해야 한다. 수익성은 예비 창업주가 따져야 할 최우선 조건으로, 계절적 영향을 크게 받거나 매장 관리를 위해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세번째는 창업아이템이 일시적인 유행에 의존한 것인지 오랜 시간 검증을 거친 아이템인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직접 가맹점에 방문하여 둘러보는 것은 물론 각 가맹점 공개 매출 확인 등을 통해 수익성을 검토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네번째는 입지 선정 관련 매출 가능성과 향후 발생가능 리스크 등을 고려한 철저한 상권분석이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 다섯번째로 과대 광고, 과장 광고, 허위 광고가 아닌 본사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꼼꼼하게 체크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79대포는 본사 차원의 끊임없는 메뉴 개발로 계절별 신메뉴 출시와 더불어 특허 출현된 경쟁력 있는 시그니쳐 메뉴 빠삭파전을 보유한 것은 물론, 신세대와 기성세대를 모두 아우르는 레트로 감성의 인테리어 디자인, 합리적인 창업 비용으로 경쟁력을 갖춘 주점창업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안정적인 수익성과 체계화된 가맹 관리 시스템, 주방 및 카운터 일체형 구조로 1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덕분에 매장 운영과 주방 조리를 동시에 시행할 수 있어 인건비 지출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홀 셀프바 운영에 따른 1인 매장 운영 시스템 또한 서빙 인건비 지출도 아낄 수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 상권이 아닌 친근한 동네 술집을 모티브로 단골 고객 확보에 주력해 동네 상권 틈새 시장을 공략한 것이 79대포 운영의 핵심이다. 따라서 지속적인 매출 효과는 물론 동네 상권 입점에 따른 임대료 절감 효과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창업 및 혜택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