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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월화거리서 '강릉 음식 문화체험전' 개최한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다솜 기자
  • 2019-11-20 16:16
강원 강릉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다솜 기자] 강원 강릉시는 월화거리 활성화와 강릉 음식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월화거리, 강릉 음식 문화체험전’을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험전은 '강릉 특산음식기행 : 풍류가 있는 시절'을 주제로 시절 음식 전시, 창작요리대회, 김장 체험, 로컬푸드 체험 및 시식,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창작요리대회와 김장 체험은 관내 초중고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선착순 접수로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어린이 방문객에는 초당두부‧콩 타작‧콩 액자 만들기 체험, 김장 체험, 딸기 디저트‧팝콘 만들기, 음식 스탬프 랠리 체험 등 다양한 무료 체험과 초당두부, 약선아, 갯방풍 붕어빵 등 따뜻하게 추위를 녹여줄 무료 시식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된다.

또, 특산음식 마을 활성화를 위한 음식 스탬프 랠리 행사는 이미 조성된 5개 권역 특산음식 마을과 특선음식 판매업소 이용 영수증과 강릉역 승차권을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다양한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심광장인 월화거리 접목 강릉 음식 축제의 시작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강릉 음식 문화유산 계승과 더불어 강릉의 대표 음식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1a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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