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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동서남북 연결 거점인 '댓재' 상징 조형물 건립으로 가치 재조명…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다솜 기자
  • 2019-11-20 16:28
댓재 공원에 설치된 댓재 상징 조형물. (사진제공=삼척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다솜 기자] 강원 삼척시는 삼척의 동서와 남북을 연결하는 중요한 거점인 댓재를 명소화하고 댓재 공원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댓재 정상 상징조형물을 제작해 건립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댓재 공원은 지난 2003년 하장면 번천리 산57-5번지 외 5필지 면적 3,020㎡에 조성됐으며, 편의시설 미흡과 노후화로 인해 댓재를 방문하는 등산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지난 5월부터 추진된 댓재 공원 정비사업은 조형물 설치 4천 8백만 원을 비롯해 화장실 개선 및 주변 환경 정비 등 총 3억 8,200만 원을 투자했으며, 이번 상징 조형물 건립으로 모든 세부사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제작된 댓재 상징조형물은 지난 10월 7일 착공해 11월 14일 준공했으며,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댓재’의 지명에 대한 유래를 의미하는 형상으로 제작됐으며, 힐링(Healing)'과 해발 810m임을 나타내는 표식도 함께 나타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댓재 공원 정비사업을 통해 등산객 및 관광객 여러분들에게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댓재가 가지고 있는 중요한 가치와 의미를 더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0년부터 하장면 번천리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두타산 사계절 휴양지 조성사업’과 더불어 명소화 함으로서 산림휴양·치유공간으로서 삼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누구든지 찾아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생태 도시 삼척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g1a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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