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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0년 예산안 4871억원’ 역대 최대 규모

  •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 기자
  • 2019-11-21 11:26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강원 평창군은 2020년도 예산안을 전년도보다 828억원 증액된 4871억원으로 편성해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가 604억9800만원이 증액된 4304억원,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를 비롯한 특별회계가 223억원 증액된 567억원으로 당초예산 편성규모는 평창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에 평창군의 내년도 예산은 올림픽 유산사업과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및 주요기반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다.

또 분야별로 살펴보면 환경분야 955억원(19.62%), 사회복지분야 785억원(16.11%), 농림해양수산분야 715억원(14.67%),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445억원(9.13%)을 편성했다.

이와 관련 편성된 주요사업으로는 흥정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63억, 올림픽 유산계승 지원 사업으로 수호랑 반다비 스포츠캠프 지원 35억원, 진부전통시장 주차타워 부지매입 45억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20억,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 조성사업 22억원을 반영했다.
 
한편 한왕기 평창군수는 “내년 예산은 투자사업비를 적극 반영해 공약사업과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현안을 해결하고자 노력했다”며“정부의 확장적 재정 기조에 발맞춰 군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연말부터 사업계획 수립 등 사전준비를 철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oneyah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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