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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광물자원 산업화 특화단지' 조성 사업 공모 현지 심사 참여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다솜 기자
  • 2019-11-21 17:15
강원 태백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강원 태백시는 21일 강원도가 주관한 ‘광물자원 산업화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 현지심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지난 9월 강원도의 ‘광물자원 산업화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철암 고토실 일원 약 213,000㎡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 계획안을 사업신청서로 제출한 바 있으며, 오늘 현지 심사는 그에 대한 후속 절차로 진행됐다.

심사는 사업설명 후 현장으로 이동, 현장 브리핑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말경 결정‧공개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본 공모 사업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온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사업 타당성 분석 또한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공모 선정 즉시 기본 및 실시계획을 신속히 착수할 수 있어 조성 기간을 상당히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 비축 무연탄 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강원도의 ‘광물자원 산업화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는 강원 남부권의 풍부한 광물자원을 활용한 소재산업 등을 특화 산업으로 육성 시켜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출발했으며, 강원도는 강원 남부 4개 폐광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모를 통해, 2개 자치단체에 각각 최대 150억 한도로 총 300억을 지원한다.
g1a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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