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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물망 복지의 한축’ 담당

독거·거동불편 노인 22명에게 전기장판.보행보조기 전달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 기자
  • 2019-11-22 08:54
22일 충북 보은군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노인들에게 전기장판과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기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충북 보은군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함대붕)가 22일 회인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노인에게 24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날 지원한 물품은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하고 있는‘참 고마운 이웃 지원사업’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했다.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물품이 무엇인지 논의해 결정한 후 이날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 22명에게 전기장판 15개와 보행보조기 7개를 전달했다.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대봉 민간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난방비 부담 없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잘 살펴 지역사회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민․관협력사업으로 전기장판과 난방텐트 등을 구입해 35가구에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의 문제를 주민이 나서서 도와주는 그물망 복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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