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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경찰 합동 체납차량 영치 실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불법명의 차량 대상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 기자
  • 2019-11-22 09:01
충북 음성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홍주표 기자] 충북 음성군은 하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오는 27일 음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차량 영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및 불법명의 차량이며, 주요 읍·면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불법 명의 차량이나 고액상습체납 차량의 경우 영치와 더불어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 조치하고, 1회 체납이나 소액 체납의 경우에는 영치예고를 적극 활용해 자발적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음성군 자동차세 누적 체납액은 2019년 11월 현재 약 15억원이며, 체납차량 대수는 4776대이다.
 
자동차세 체납액은 군 전체 체납액의 약 14%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음성군 외에도 전국 단위로 이뤄지며, 촉탁 영치를 통해 타 시·군 차량도 단속 대상이다.
 
자동차세 4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촉탁 영치할 수 있으며, 충북도 내 지자체 자동차세 체납 차량의 경우 2회 이상 체납이 있을 때부터 촉탁 영치가 가능하다.
 
군 영치 담당자는 “영치를 방해할 목적으로 벽면 주차, 번호판 납땜을 한 차량은 고의성 정도에 따라 음성경찰서와 논의해 후속 대처 수위를 정할 것”이라며 “단속 이전에 체납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있고, 영치 이전에 미리 체납액을 납부하는 성숙한 군민 정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3218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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