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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상촌면, 제6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22일 출향인 이승호씨, 자장면 200그릇 현장서 만들어 대접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 기자
  • 2019-11-22 10:21
충북 영동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충북 영동군 상촌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상근)가 22일 상촌초등학교 강당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수강생,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상촌면 풍물단의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난타, 웰빙댄스, 공로패전달, 요가, 노래, 색소폰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이발 발표회는 수강생들이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다채로운 공연들로 꾸며졌다. 

아울러 초등학교 학생동아리의 밸리댄스 공연과 서예교실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정성 가득한 작품 전시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줬다.

특히 이날 자매결연지 인천 서구 연희동에서 방문한 상촌출신 출향인 이승호씨(영빈관 대표)가 고향 주민들을 위해 자장면 200그릇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대접함으로써 발표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발표회에 앞선 기념식에서 김상근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서 행복하고 참석해준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 발표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백규 상촌면장은 “멋진 공연을 보여준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가 주인공이 된 오늘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상촌면의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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