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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행감 지적사항에 진정성 있는 문제의식 가져달라"

22일 충북도교육청 간부회의서 '충북도의원 질의에 충실히 답변' 강조
학교현장 우수사례 공유 및 수능이후 수험생 안전.건강 세심한 지도 당부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 기자
  • 2019-11-22 11:58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담당 공무원들이 진정성 있는 문제인식을 가질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김 교육감은 22일 충북도교육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는 충북도의원들의 질의에 해당 공무원은 자신이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충실히 답변해야 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의원들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 답변만으로 넘기지 말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 진정성 있는 문제인식을 가지고 바르고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함으로써 도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교현장의 우수사례들을 도민과 공유되도록 할 것도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의 우수 사례들이 다양한 홍보물로 만들어지고 있다. 만들어진 홍보물은 홍보를 위한 도구이다. 홍보의 주체는 홍보물이 아니라 교육가족 모두가 홍보맨이 돼야 한다"며 "많은 고민과 노력을 통해 나온 홍보물을 잘 활용해 학교현장의 모습들이 많은 도민들과 공유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애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3 수험생들의 수능 이후 생활안전 취약시기에 학생 안전과 건강을 위해 세심한 지도와 점검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 주 수능이 끝나고 각 학교에서는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수능과 대입전형 결과가 나오기까지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내적 성장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현장은 물론 우리 교육청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함께 지원을 해 달라"고 했다.

아울러 "수능이 끝나고 긴장감에서 해방된 학생들이 안전과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생활안전의 취약시기에 학생들의 보호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은 또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들도 많을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사회 경험의 첫 발을 잘 내디딜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도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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