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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아들 노래 반대하자 유학 보내달라고 해" 회상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 기자
  • 2019-11-22 19:38
임지훈. 출처=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공식 인스타그램
임지훈이 화제다.

임지훈, 임현식 부자가 음악 재능을 드러내면서다.

22일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는 가수 임지훈, 비투비 임현식 부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지훈은 "아들이 음악하겠다고 할 때 어떤 기분이었느냐"는 DJ 배철수 질문에 "결국 올 게 왔구나 했다. 반대했다. 저는 취미로 하기를 원했다. 이쪽 길이 쉽지만은 않은 걸 알고 있으니까"라고 답변했다.

이어 "반대하고 나니까 제가 미웠는지 유학을 보내달라고 하더라. 3년 뒤에 돌아와서는 공부가 안 된다고 음악하고 싶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음악을 하고 싶었다"는 임현식은 "가수가 아니더라도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초등학교 때부터 했다. 몰래 대회 나가서 상도 타고 그랬다. 유학갈 때 기타를 하나 가져갔다. 외로우니까 음악으로 채웠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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