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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한정 전력생산 순환 자가 발전기 탄생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 기자
  • 송고시간 2019-11-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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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가속도의 多發性合乘의 법칙과 관성의 多發性合乘을 이용한 變增法으로 생산 된 전기가 전기제품을 작동시키고 있다.김은해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 세계최초 신기술 발명 친환경 무한정 전력생산 순환 자가 발전기 우리나라 한 발명가에 의해 탄생 되었다. 

승정 주식회사 김기성 대표는 11월25일 오전 포천시에 설치된 개발제품의 시연회를 실시하고 “중력의 에너지를 이용한 신기술 연구로 무동력으로 전기를 생산하게 되었으며 인류의 평화와 환경을 위해 30여년 연구 개발된 多發性合乘이다” 라고 소개했다.


김기성 대표는 “중력 가속도의 多發性合乘의 법칙과 관성의 多發性合乘을 이용한 變增法으로 에너지가 생산된다”고 강조하는 김 대표는 “지난 2018년 특허를 등록했지만 기술의 노출을 염려해 기술등록은 하지 않고 비밀리에 진행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신뢰였다 오늘에 있기까지 믿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5일 시연회에는 발전기는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나 일명 컨트롤박스역할을 하는 기기는 공개되었고 생산된 전기를 이용 전기제품이 정상 작동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날 시연회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전기제품이 작동되는 순간 환호했다.
 
장치가 설치된곳에서 전기 코드를 이용해 선풍기등으로 연결되어 있다. 일명 컨트롤박스역할을 하는 박스 를 작동해 보이고 있는 관계자 김은해 기자


개발자는 환경적 유해공해 전혀 없으며, 전기를 무료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설명하며, 산업화의 과정에서 중앙 정부가 국민을 위해 사업해야 할 것이라 말하며 기술의 이익을 국민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20세기의 가장 획기적 사업으로 70억 지구인구 중에 가장 획기적인 발명물이면서, 자기발전 형태의 전력생산, 시설투자대비 무한정 전력생산, 타 발전시설보다 건설기간이 매우 짧다, 시설비가 매우 적게 든다, 환경적 유해 공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영구적인 사업으로 최고의 고부가 가치창출, 친환경 전력사업,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발전시설이다” 라고 주장했다.

이날 이 자리에 참석한 한 기업가는 “오늘 시연회가 끝나면 몽골에 진행해왔던 기술 수출을 위해 몽골의 정부측과 이어왔던 것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