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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전기저상버스 3대 도입 운영

- 3일 개통식, 승객많은 노선운영…경제성, 친환경적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 기자
  • 2019-12-03 08:59
충남 당진시가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전기저상버스.(사진제공=당진시청)
[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기자] 충남 당진시는 3일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3대를 도입해 개통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전기버스는 국내 에디슨모터스社가 노약층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해 저상버스로 제작했다.
 
일반버스와 비교해 엔진 진동과 소음이 현격히 적어 승차감이 크게 개선돼 운전자의 피로를 덜어주고 승객들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회 충전 시 약 285㎞를 운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경유버스 대비 연료비가 2분의1 수준에 불과해 경제성이 높고 배출 오염물질이 적어 친환경 적이다.
 
시는 차고지인 행정동을 시작으로 송산, 송악, 합덕, 석문 등 승객이 많은 주요 노선에 투입, 1일 300㎞를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운행 빈도가 높고 매연배출이 심한 경유버스를 친환경 전기버스로 교체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sia9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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