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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4개국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안내판 점검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 기자
  • 2019-12-03 09:28
창원시 의창구 환경미화과 직원이 외국인 거주 밀집지역에 설치돼 있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안내판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서정두)는 관내 외국인 거주 밀집지역에 설치돼 있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안내판을 일제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의창구는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는 경우가 있어 지난해 환경 취약지역 9개소에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된 불법투기 금지 안내판을 설치한 바 있다.

외국인 대부분이 생계에 바쁘고 낮에는 집에 없어 집합교육 등 직접적인 홍보 계도는 어려워, 건물주를 통한 안내나 불법투기 금지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의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번 불법투기 금지 안내판 일제점검으로 생활쓰레기 배출실태를 확인하고,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는 불법투기 금지 안내문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박선희 의창구 환경미화과장은 “의창구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문화차이에서 발생하는 불법투기가 근절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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