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이 지난 12월 2일, 3년 만에 솔로로 컴백해 화제다. '꽃길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목소리만으로도 수많은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던 세정이 올겨울 신곡 '터널'을 통해 또 한 번 지친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사진은 세정의 신곡 '터널' 온라인 커버 이미지.(사진제공=젤리피쉬) |
세정이 지난 12월 2일, 3년 만에 솔로로 컴백해 화제다. '꽃길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목소리만으로도 수많은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던 세정이 올겨울 신곡 '터널'을 통해 또 한 번 지친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사진은 세정의 신곡 '터널' 온라인 커버 이미지.(사진제공=젤리피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