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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카드] D.L 무디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19-12-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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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40년을 보냈다.
그 후 자신이 보잘 것 없는 사람임을 실감하며 광야에서 40년을 보냈다.

마침내, 그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실 수 있는지 배우며 생애 마지막 40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