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네이처가 오는 금요일에 ‘빙빙’이라는 후속곡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웁시' 마지막 음악방송 인증사진을 공개한 네이처는 이번에 네이처가 활동할 예정인 수록곡을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한 ‘빙빙’이라는 곡으로 골라 화제에 올랐다. 

‘웁시’활동을 시작하며 소희가 합류하여 음악방송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 뷰티프로그램, 라디오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화보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는 걸그룹 네이처는 쉽고 중독성 짙은 가사와 제목처럼 빙빙 도는 듯한 현재 후속곡 ‘빙빙’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웁시'에 이은 후속곡 ‘빙빙’(Bing Bing)은 쉽고 중독성 짙은 가사와 제목처럼 빙빙 도는 듯한 테마 라인이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웁시'와는 또 다른 네이처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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