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김성조 기자] 13일 태안산업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태인산업은 기계설비공사, 하수처리장치구성품, 탈취기 제작을 주 업종으로 하는 벤처기업으로 2000년 어방동에서 설립돼, 2006년 생림에 제1공장, 2015년 진영에 2공장을 건립하고 2017년 주촌으로 본사와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사진제공=김해시청)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조 기자] 13일 태안산업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태인산업은 기계설비공사, 하수처리장치구성품, 탈취기 제작을 주 업종으로 하는 벤처기업으로 2000년 어방동에서 설립돼, 2006년 생림에 제1공장, 2015년 진영에 2공장을 건립하고 2017년 주촌으로 본사와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사진제공=김해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