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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피로 풀러 스파 갈까? 강남커플마사지 스파 도향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송건수 기자
  • 송고시간 2020-01-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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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파 도향)

설 명절을 맞아 묵힌 스트레스와 피로를 한방에 풀어줄 강남마사지 스파 도향에서 스파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차병원사거리마사지 스파 도향에서는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해 장시간 운전과 가사로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줄 시그니쳐 메뉴인 ‘디-스트레스’ 패키지 와 커플 릴레이션 패키지를 제안한다. 


디스트레스 관리는 90분 코스로 신체의 모든 기관에 반사하는 부위가 분포되어있는 발바닥을 자극하는 반사요법하는 과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인체의 흐름을 파악 후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혼합된 전신 마사지로 에너지 흐름과 신체 균형을 회복시켜준다. 

또한, 전신 마사지 시 근육의 결을 자극하는 섬세한 손길과 긴장감을 상승시키는 강한 압이 모두 사용돼,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온몸에 에너지가 넘치는 충만감을 선사한다. 특히, 건식 마사지와 따뜻한 천연 에센셜 오일 마사지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디-스트레스 특징이다.

커플릴레이션 코스는 80분 소요되며, 프라이빗한 커플룸에서 서로가 원하는 테라피를 선택해 맞춤형 관리로 베이스 관리와 함께 피로해지기 쉬운 등과 다리 뒤쪽을 집중 관리한다. 건식 관리 선택 시에는 동남아에서만 구할 수 있는 허브 약재로 따뜻한 스팀테라피를 해, 순환을 촉진시킨다. 또한, 따뜻한 대나무를 이용한 뱀부 테라피는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촉진시켜 커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바디 프로그램과 페이셜 프로그램을 통해 맑은 안색으로 가꾸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나 명절 연휴에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준다.

스파 도향은 스톤 베드룸, 타이룸, 싱글룸, 페이셜룸, 더블룸, 네일아트실 등 9가지 다양한 컨셉트의 각기 다른 스파 트리트먼트룸을 보유하고 있다. 스파 스위트룸 내에는 개별 샤워 시설, 화장실, 탈의와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개인 금고까지 마련되어 있기에,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마칠 수 있다.

게다가 강남마사지 전문 테라피스트와의 상담을 통해 그날의 컨디션에 맞는 페이셜 혹은 바디 트리트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 트리트먼트 후 따뜻한 티, 스파푸드와 함께 힐링의 여운을 더 느낄 수 있는 릴렉싱 라운지도 구비하고 있어, 트리트먼트 후의 관리까지 섬세하게 케어한다. 

부드럽고 섬세한 터치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다양한 종류의 바디 마사지는 물론, 프랑스 해양 코스메틱 브랜드 ‘PHYTOMER’, 풋스크럽 하나까지도 고객을 배려한 남태평양 천연 식물성 원료를 이용한 ‘PURE FIJI’ 그리고 모든 전신 오일 관리에 사용되고 있는 북유럽 정통 스파브랜드 KERSTIN FLORIAN은 전세계 특급호텔에 공급되는 제품으로써, 여성 고객에게 인기 만점인 VREAIN(ITALY)제품을 이용해 스파 도향을 찾은 고객의 피부 관리 만족도 또한 높다.

스파 프로그램별 프로모션 가격은 시그너쳐 디 스트레스 트리트먼트(90분) 11만 4천원, 시그너쳐 바디&훼이셜 트리트먼트(90분) 14만 800원, 커플 스파 트리트먼트(80분) 20만 9천원, 4D 익스플레이션 플러스 트리트먼트(90분) 17만 6천원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강남커플마사지 샵 스파 도향의 운영시간은 구정 당일은 휴무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전1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