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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타 트레킹 전남 교사.학생20명 ‘안전’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 기자
송고시간 2020-01-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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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네팔 안나푸르나를 트레킹하던 한국인 4명이 눈사태를 만나 실종된 가운데 전남지역 학생과 교사 20명이 안전하게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미래도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7일(현지시각) 인성교육특성화학교인 청람중과 한울고 학생과 20명이 3700m 지점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로 향하던 중 3000m지점에서 폭설과 눈사태를 보고 곧바로 철수해 안전한 곳으로 하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4일 오후 네팔 성커라풀에서 열린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식’에 참석한데 이어 19일 해발 4170m 안나푸르나 ABC에 도착해 임무를 완수한 후 귀국할 예정이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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