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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양경찰청, 설 연휴 안전관리 특별대응 기간

귀성객 안전 우선...비상대응반 운영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 기자
  • 2020-01-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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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김홍희 남해해경청장이 용암카페리터미널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사업자에게 안전운항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남해해경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21일 도서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바닷길 점검에 나섰다.

연휴기간에 여객선 등 다중이용 선박을 통해 고향을 찾는 인파들이 늘어나는 만큼, 이에 따른 안전사고를 철저히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날 김 청장은 경남 고성군 용암카페리터미널(용암포↔사량도)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선장과 사업자들에게 안전운항을 당부했다.
21일 김홍희 남해해경청장이 김평한 통영해경서장과 용암카페리터미널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남해해경청)
한편, 연휴기간 중엔 비상대응 태세가 유지된다. 남해해경청은 귀성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설 연휴 안전관리 특별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대응반을 운영한다.

아울러, 여객선과 유도선이 다니는 항로 곳곳에 경비함정을 배치해 해양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김 청장은 “설 연휴 도서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나들이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다 하겠다”며 “승객들도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