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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열기 고조된 설날장사 씨름대회, 23일 태백장사 결정전으로 씨름 흥행 이끈다!

스포트라이트 못받았던 태백급, 예능프로 출연하며 이제는 흥행몰이 중!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한빈 기자
  • 송고시간 2020-01-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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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재. (제공=대한씨름협회)
예능프로 '씨름의 희열'이 몰고온 인기 설날장사 모래판으로 이어진다. 

오는 23일 오후 2시 부터 '위더스제약 2020 홍성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이 펼쳐진다. 특히 예능프로 씨름의 희열에서 가장 큰 인기를 이끌고 있는 황찬섭, 손희찬(정읍시청), 박정우(의성군청) 등 씨름계 아이돌들이 대거 포진한 태백급이기에 이전과는 다른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대회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헤라클레스 윤필재(의성군청)다. 최근 명절 대회 추석 장사에 오른 윤필재는 최근 씨름의 희열에서 금강급 왕자 임태혁(수원시청)을 2-0을 꺾으며 기세가 절정에 올라와있다. 
 
안해용. (제공=대한씨름협회)

작년 10월 용인장사에 오른 안해용과 최근 씨름의 희열에서 허선행을 격파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박정우 등 윤필재의 의성군청 동료의 선전도 기대해볼만한 포인트다.

최근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정읍시청으로 이적한 씨름계의 샅찢남 황찬섭도 우승후보로 평가 받고 있다. 황찬섭과 씨름의 희열에 동반 출연하고 있는 팀 동료 냉미남 손희찬의 선전여부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문준석. (제공=대한씨름협회)


직전 대회인 천하장사 씨름대회에서 2등, 작년 9월 용인장사에 오르며 무서운 기세를 타고 있는 수원시청 문준석도 윤필재의 가장 큰 경쟁자로 평가 받고 있다. 

대학씨름 최강자 노범수도 울산동구청에 입단하며 설날장사로 프로팀 데뷔를 앞두고 있다. 기량만큼은 이미 프로선수들 못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설날대회 선전이 기대되는 선수다.     

한편, 홍성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은 23일 오후 2시10분 부터 KBS1TV를 통해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