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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KEEN Ministry Coordinator 정서영 선교사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2020-01-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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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기오 정서영선교사 가정.(사진제공=킨 미니스트리)
Jeremiah 21장
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너는 이 백성에게 전하라 하셨느니라
"Furthermore, tell the people, 'This is what the LORD says: See, I am setting before you the way of life and the way of death.
1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얼굴을 이 성읍으로 향함은 복을 내리기 위함이 아니요 화를 내리기 위함이라 이 성읍이 바벨론 왕의 손에 넘김이 될 것이요 그는 그것을 불사르리라
I have determined to do this city harm and not good, declares the LORD. It will be given into the hands of the king of Babylon, and he will destroy it with fire.'
14 내가 너희 행위대로 너희를 벌할 것이요 내가 또 수풀에 불을 놓아 그 모든 주위를 사르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I will punish you as your deeds deserve, declares the LORD. I will kindle a fire in your forests that will consume everything around you.'"

the way of life and the way of death.(8)
민수기 6장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얼굴을 향하여 드심으로 우리를 지키시고, 은혜와 평강 그리고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라 말씀하였다. 그런데 오늘 10절에선 복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화를 내기 위함이라 말씀 하시는 장면이 나온다. 14절에선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시는데 그 행위대로 벌을 주실 것이라 말씀하신다. 복을 주시기로 작정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이 이렇게까지 변하게 된 이유는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우리, 그들의 선택에 있다. 


the way of life and the way of death.(8)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에 두가지 길을 주셨다. 하나는 생명의 길이요, 하나는 죽음의 길이다. 그런데 그것이 죽음의 길인지도 모르고 복을 주는 길, 생명의 길이라 믿고 무작정 따르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행위대로 벌 주신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이 결정은 결국 이스라엘을 벌하시는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

지금도 말씀이 항상 우리 가운데 있고 그 말씀은 내 발의 등이고 내 길에 빛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둔 운 이 세상의 길을 걸을 때 내 생각, 내 지식, 내 경험을 의지하거나 세상의 이야기를 따라 걷는 경우가 많다. 어디로 가야할 지 모름에도 그저 무작정 걷기 시작하고 걷기엔 힘이 드니 당장 급한대로 다른 대책을 찾아내고 그러다 보면 진리가 아닌 것에 손이 가고 마음이 가서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는 일들이 발생할 수 밖에 없게 된다. 

한 해를 시작하며 무언가 결정하고 결정대로 행해야 하는 부담이 형성되어져 간다. 이 때에 세상의 방식이나 사람의 눈치를 의식하지 않고 더욱 주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내가 되지 않는다면 주어진 삶의 시간들은 축복의 이유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심판의 이유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내게 주어진 두 길. 그러나 내가 걸어가야 하는 그 길은 오직 생명의 길, 주께로 나아가는 길 밖에 없는 줄 믿는다. 
주의 말씀을 붙잡고 하루 하루 삶을 살아가는 내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