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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 대청댐 상류지역 하천정비사업 중간점검 나서

22일 대전지방국토청 관계자 불러 추가 개선요청 및 조속한 진행 당부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 기자
  • 송고시간 2020-01-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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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 상류지역 하천정비사업 위치도.(사진제공=박덕흠국회의원사무소)
박덕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위/예결위)은 22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배상근 하천계획과장을 옥천사무소로 불러 종미지구 등 3개소 하천정비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추가 개선요청 및 조속한 진행을 당부했다고 이날 밝혔다.

대청댐 상류지역에 위치한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종미리, 동이면 청마리는 상습 침수지역으로 대청댐 저수구역 내 보축 등 하천정비는 옥천군민의 숙원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안남지구(보축 1.78㎞) ▶종미지구(보축 1.46㎞) ▶청마지구(보축 0.66㎞) 등 3개소 3.9㎞가 하천정비사업 지역에 해당된다. 

이를 위해 지난 2017년 7월 대청댐 내 저수구역을 포함해 하천기본계획 수립 이후 2018년 8월 실시설계용역 착수, 2019년 3월부터 11월까지 안남면, 동이면, 청마리에서 모두 3회 주민설명회가 열린 바 있다.

이날 보고 자리에서 박 의원은 주민설명회 과정에서 주민들이 건의했던 ▶축대 위치 조정 ▶원활한 교통흐름 개선 ▶체육시설 현상태 유지 ▶기존 연주교 외 세월교 개축 등 긍정적 검토를 주문했으며 배상근 하천계획과장으로부터 4가지 요구사항 모두 적극 수용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박 의원은 “종미지구 등 3개소 하천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대청댐 상류지역에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