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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노네임 선교회 대표 서양섭 전도사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0-01-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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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서양섭 전도사.(사진제공=노네임 선교회)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3:34-35)

7년째 전도 사역을 하는 D마을 회관에 갔는데 할머님들이 그날 따라 많이 모여 계셨다. 3년전 다른 교회로 이동하신 유목사님 이야기가 나왔다. 교회를 안다니시는 할머님들이신데 목사님을 그리워 하시고 감사해 하는 마음이 크셨다.

목사님의 여러 일화들을 이야기하다가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이 었는데 “그 목사님은 진짜 하나님 제자야” 약간 소름이 돋는 순간이었다. 

이어지는 말이 마음 아프긴 했다.


“지금 목사님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나 알지 교회 안다니면 얼굴도 본 적 없어”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전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도 하나님의 제자인줄 안다. 하나님의 사랑을 품은 자이기 때문이다.

교회의 존재의 이유는 성도들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존재의 이유는 우리끼리만 구원 받으라는 것이 아니다.

교회에만 머무르면 믿지 않는 사람들도 안다. 제자가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전하며 예수님의 제자된 삶을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