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 감리교회 오봉근 목사.(제공=동수원 감리교회) |
기쁨과 섬김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목요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브라함은 지나가는 나그네를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대접한 것이 하나님과 천사를 기쁘시게 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시기로 약속하셨고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기회도 주셨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께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하길 바랍니다.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는니라"(히13:2)
동수원감리교회 오봉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