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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토지민원 실시간 대응 강화

공간정보 모바일 현장지원시스템 구축 추진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 기자
  • 송고시간 2020-01-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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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간정보 열람 서비스 ‘지도모아’ 항공사진 조회./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충북 청주시가 올해 현장에서 실시간 민원 대응을 위한 공간정보 모바일 현장지원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23일 청주시에 따르면 공간정보 기반 모바일 현장지원시스템 구축은 실시간 현장 대응을 위해 PC 기반의 공간정보서비스를 모바일로 확장해 현장 근무자의 신속한 업무처리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청주시는 그동안 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치지형도와 항공사진뿐만 아니라 각종 시설물 데이터, 인허가 데이터 등을 청주시지도모아서비스로 구축해 현재도 계속 신규데이터를 취합.활용하고 있다.
 
청주시는 사무실에서 구축된 공간정보를 활용해 도로공사 추진, 시설물관리, 인허가 처리 등의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나 출장 시에는 시설물 위치 파악 및 긴급한 현장 이동 시 자료 부족으로 인해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청주시는 올해 PC 기반의 공간정보 주요 기능을 이식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태블릿의 GPS, 카메라, 펜을 활용해 부서 고유 업무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게 개발하고 업무전용 태블릿을 현장 근무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공간정보 기반 모바일 현장지원시스템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현장에서 공간정보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속.정확한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해 현장 근무자의 일하는 방식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적 및 공간정보에 대한 관심과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