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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사업 본격 추진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 기자
  • 송고시간 2020-01-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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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23일 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실에서 충북농업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2020년도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 광역화사업 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농산업 관련 산‧학‧연이 협력해 지역농업 여건 및 작목별 특성이 반영된 사업을 발굴·육성하고 영농현장 애로기술에 대한 종합 컨설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사업계획이 수립되었는지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 7명의 심도 있는 심의가 이뤄졌다.
 
충북은 고추, 고구마, 사과, 포도·와인 4개의 산학연협력단이 농촌진흥청과 함께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9년 종합평가에서는 전국 29개 산학연협력단 중 고추와 포도·와인 협력단이 우수 협력단으로 선정돼 1억53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둬 총 사업비 6억 4,05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송용섭 원장은 “이번 계획 심의를 통해 전략작목의 자립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핵심기술이 발굴되고 현장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