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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맞아 5600만원 위문품 지원

저소득층 1519가구, 사회복지시설 70개소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 기자
  • 송고시간 2020-01-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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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사진 가운데)이 지역 내 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종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홍주표 기자] 충북 충주시는 훈훈한 설 명절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저소득층 1519가구와 사회복지시설 70개소에 56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읍면동별로 대상자 추천을 통해 선정된 중위소득 80% 이내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저소득 가구 및 등록된 사회복지시설이다.
 
설 명절 위문품은 시민들의 소중한 성금인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 2700만원을 포함해 일부는 충주사랑상품권을 지원하고 그 외 대상자들에게는 필요한 물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현금 지원과 사회복지시설에는 화장지, 물티슈 등 생필품을 지원한다.
 
또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지역 내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은 “설을 맞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보살펴 나가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소외계층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