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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아토피 치유마을 입주자 2차 모집

  •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현홍 기자
  • 송고시간 2020-01-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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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아토피 치유마을 조감도.(자료제공=진안군청)
전북 진안군이 이달 말까지 아토피 치유마을 입주자 가족을 모집한다.
 
23일 진안군에 따르면 아토피 치유마을 입주자 총 12가구 중 1차 모집으로 6가구 선정이 완료된 상태며 잔여 6세대를 2차 모집 중이다.
 
신청자격은 아토피안심학교(조림초 병설유치원, 조림초, 부귀중)에 재학 중 또는 재학 예정인 아토피 환아 가족으로 진안군 전입 및 보호자 동반 거주는 필수 사항이다.
 
아토피 치유마을은 진안군과 K-water(용담댐관리단)의 협약으로 정천면 봉학리 1271-1번지 일원에 약 43억원을 들여 단독주택(다가구) 6동 규모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입주 시기는 오는 4월 30일로 공사 진행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진안군청 보건소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방문·우편접수 불가)를 통해 가능하며 2월 3일 입주자 선정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임옥 보건소장은 “진안군 아토피 치유마을은 아토피 안심학교와 연계돼 아토피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 발달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토피 환아와 가족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최적의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