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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인공지능 강국 도약 ‘전략적 과제’ 제안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종 기자
  • 송고시간 2020-01-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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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지능정보사회에서 인공지능의 역할과 기능이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국내·외 인공지능 정책 분석을 기반으로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강국이 되기 위한 전략적 과제를 제시한 연구결과를 발간했다.(자료제공=KISTI)
[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국내·외 인공지능 정책 분석을 기반으로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강국이 되기 위한 전략적 과제를 제시한 연구결과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0여 년 동안 큰 발전을 거듭해온 인공지능(AI)은 1950년 앨런 튜링의 선도적 논문 ‘컴퓨터 기계와 지능’에서 ‘기계들은 생각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테스트 제안으로 태동됐다.
 
또 지난 2010년 이후 기계학습 분야의 혁신적 기법인 딥러닝은 AI의 폭발적인 발전의 길을 개척했다.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AI로 촉발된 사회 전반에서의 변화에 대비하고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정부 주도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KISTI는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과 정책의 확산에 따라 예상되는 변화와 그에 따른 위험 요소, 윤리적 문제 등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글로벌 인공지능 정책과 전략적 과제’라는 주제로 연구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 연구의 구성내용을 보면 지능정보사회와 인공지능(AI),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사회, 글로벌 인공지능 정책 및 R&D 현황 분석, 인공지능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전략적 과제 등이다.
 
이 연구에서 제안하는 내용을 보면 ICT 융합 분야에서도 기술 격차가 크고 AI 선진국에 비하면 기술과 시장규모에서 척박한 국내 여건에서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데이터 구축 및 유통’, ‘법제도 정비’ 그리고 ‘AI 인력양성’ 등은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조건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데이터 공유·활용과 대용량 초고속 슈퍼컴퓨터의 활용역량,고 빅데이터 분석역량 등이 AI 발전에 중요해질 것”이라며 “KISTI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국가전략 성공을 위해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