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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저소득 취약계층 로컬푸드 꾸러미 지원 사업 추진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다솜 기자
  • 송고시간 2020-01-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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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강원 원주시는 23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로컬푸드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로컬푸드 꾸러미 지원 사업은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통해 저소득 노인의 영양을 개선하고 로컬푸드 소비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만 65세 이상인 노인 단독가구이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및 가공품 등 3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제공하게 된다.

원주시는 사업비 3억 8천 1백만 원을 들여 총 2,261명에게 제철 신선 농산물과 가공품 등이 담긴 꾸러미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친환경 토토미, 치악산 한우, 참기름, 들깨가루, 미역, 어간장 등으로 구성된 산모 출산 축하 선물 지원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89개 초·중·고등학교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서울시 도봉구 공공급식, 공군 제8전투비행단,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사업에 지역의 우수 농·축·특산물을 공급하는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