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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자이언 윌리엄슨, 22득점 7리바운드 역대급 데뷔전 장식!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한빈 기자
  • 송고시간 2020-01-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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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온 윌리엄슨. (사진=뉴올리언스 펠리컨스 공식홈페이지)
편성까지 바꾸게 만든 소문의 루키 자이언 윌리엄슨이 4쿼터 맹활약을 선보이며 대학시절의 명성을 재현해냈다.

23일 오전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vs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경기에 드래프트 1픽 자이온 윌리엄슨이 데뷔전을 치뤘다. 최고의 루키 자이온 윌리엄슨의 데뷔전으로 인해 ESPN은 편성을 바꿀 정도로 자이온 효과는 대단했다. 

자이온은 3쿼터까지 간혈적으로 출전 했지만 제대로 된 활약을 하지 못한채 5득점에 그치며 소문난 루키의 데뷔전은 실망스럽게 끝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자이온의 반전은 4쿼터 부터 시작 됐다. 자이온은 4쿼터 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인 자이온은 3점슛을 성공시키며 본격적으로 슛감의 예열을 시켰다. 자이온은 이어 3번의 3점슛 야투를 모두 성공시켰다. 외각에서 활약을 펼친 자이온은 기세를 몰아 자신의 장기인 점프력과 힘을 이용해 내각 돌파도 성공시키며 4쿼터 초반부 잠시 뛰었음에도 17득점을 올리며 역대급 데뷔전을 만들어냈다.

팀은 117-121로 패배했지만 자이온 윌리엄슨은 데뷔전에서 22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역대급 데뷔전을 펼쳤다. 특히 3점을 4번 시도하여 4번 다 성공시키며 130KG 커리라는 극찬을 듣기도 했다.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룬 자이온 25일 오전(한국시간) 스무디킹센터에서 펼쳐지는 덴버 너겟츠전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