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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설 명절맞이 소외계층 위문 방문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 기자
  • 송고시간 2020-01-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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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사진제공=대전보호관찰소)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보호관찰소는 소속 직원들의 지정 기부금을 활용해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것이며, 은행·선화주민센터 사회복지부서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가 선정됐다.

 
원호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A 씨(77)는“이혼 후 홀로 일용노동을 하며 힘겹게 살아왔는데, 최근 척추염, 신경통으로 일을 하지 못해 경제적으로 몹시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격려금은 난방비와 치료비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전준법지원센터 최우철 소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금을 조성해 준 소속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