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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설 명절 대비 치안 소방 현장 점검

서울 중부경찰서 및 중부소방서 방문해 관계자 격려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 기자
  • 송고시간 2020-01-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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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서울 중부경찰서 상황실에서 무전으로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총리실)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서울 중부경찰서와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설 명절에 대비한 민생치안활동 및 소방활동 상황을 점검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편하게 쉬지 못하는 경찰관과 소방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정 총리는 먼저 중부경찰서 112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중부경찰서장으로부터 치안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무전으로 격려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혹시라도 불행한 문제가 생길 경우 제대로 대응하는 것과 대응하지 않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설 명절에도 신속한 즉응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중부소방서를 찾아 국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이어 형사과 통합 당직실을 방문해 "형사 여러분들이 잘해주시면 사회가 평안해진다"고 격려하면서 "국민들을 대신해 명절에도 고생하시는 경찰관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몸 관리도 스스로 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정 총리는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중부소방서장으로부터 설 연휴 소방안전종합대책에 대한 보고 받고 "국민들께서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화재는 예방이 중요하므로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 총리는 1층 현장대응단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주택화재경보기 시연을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