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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실시

  •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이영태 기자
  • 송고시간 2020-01-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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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행사 실시.(사진제공=전주시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전북 전주시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공동대표 박성래,한희경,박기수,김정호, 이하 연맹)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불황속 소비심리위축과 대형마트에 밀려 어려움을 격고 있는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이용객이 감소하고 있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모래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연맹은 `전통시장 이용해 지역경제를 살립시다`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고 캠페인을 하면서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모래내전통시장 이완열 상인회장과 김양원 전주부시장도 행사에 참여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침체와 인터넷 구매로 인한 소비패턴의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전주시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관계자는 “이번 장보기 행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시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전주 임원, 회원들과 행사에 참여한 임규철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전주시회장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캠페인 운동을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전주시 공동대표들과 지속 노력하고 있다.”며 “전통시장 ‘상점가’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방식으로 특성화된 상품 홍보를 통해 고객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생업에 종사하는 영세자영업인들이 성공하려면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 전주시 정책과 행정도 뒷받침 돼야 한다”며 “시민들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보급해야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