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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연애사까지 공개했던 천명훈, 신지 울린 이유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 기자
  • 송고시간 2020-01-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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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명훈 SNS)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천명훈이 1대1 데스매치 대결에서 영탁에게 패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천명훈은 1대1 데스매치 무대를 위해 온힘을 다했다. 

천명훈의 모습에 심사위원이자 절친인 신지는 눈물을 글썽였다. 천명훈의 무대가 끝나자 신지는 "개인적인 마음은 그 어떤 무대보다 오늘이 제일 멋있었습니다"라며 울먹거렸다. 

천명훈은 본업인 가수보다 예능인의 이미지가 강하다. 이에 그가 공개했던 레전드 에피소드들은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출연했던 SBS '강심장'에서 천명훈은 막장 연애사를 공개한 바 있다. "미니홈피를 통해 명문대 무용학도를 만났다"라며 "'다리 한번 찢어줘'하면 찢어주는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1년 동안 연애를 이어오던 중 덜미가 잡혔다. 천명훈은 어느날 자신의 마이너스 통장을 확인했고 3천 만원에서 4천 만원으로 늘어나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경찰을 통해 범인을 잡았는데 범인은 여자친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알고보니 학력도 가짜였던 것. 이에 천명훈은 "진정 막장이었다"라며 여전히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