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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올 설 명절은 쾌적한 공원에서 가족과 즐기세요"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 기자
  • 송고시간 2020-01-2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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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공원 환경 및 시설물 정비.(사진제공=통영시청)

[통영/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통영시 내 9개 공원에 대해 설맞이 공원 환경 및 시설물 정비’를 완료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통영시(공원녹지과)는 3개조를 편성, 공원 구석구석 정비가 필요한 곳을 조사했고, 빛바랜 목재 데크 및 벤치는 도색작업을 통해 새로운 색을 입혔으며, 이용할 수 없는 시설물은 완전 철거 했다.


또 미끄러지기 쉬운 공원 내 산책로에는 미끄럼 방지테이프 부착 및 보행매트를 설치하고, 화장실 청소, 비품 점검 등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공원관리근로자 11명이 1월부터 조기 투입되어 공원 내 시설물 정비를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공원별로 담당 직원을 별도로 배정하여 현장에 배치하고, 산불 비상근무 요원과 연계하여 공원 사용과 관련한 민원 제기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주말을 맞아 남망산 공원을 방문한 한 시민은“깨끗이 정비된 공원을 산책하고 있으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며,“명절에 친지들과 같이 다시 오고 싶다”고 공원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편, 통영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에도 공원에 정비 인력을 상시 배치하여 공원 이용의 불편함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