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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난안전통합플랫폼 구축 추진

축적 데이터 활용 도시 침수 예측 가능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 기자
  • 송고시간 2020-01-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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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통합플랫폼 구성도.(사진제공=청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충북 청주시가 ‘청주시 재난안전통합플랫폼 구축 마스터 플랜’을 수립했다.
 
24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는 기후변화와 도시화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재난에 대비해 첨단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 각종 안전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재난안전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 시스템 구축 전략,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청주시는 마스터 플랜을 바탕으로 오는 12월까지 재난안전통합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재난안전통합플랫폼은 재난안전 시스템 연계, 재난안전 전파서비스 확대, 도심침수 IoT센서설치, 도심침수 통합관리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도심침수 통합관합관리시스템의 경우 국지적.돌발적 도심 침수 위험에 대비해 기상청 초단기 레이더 관측, 하수관망DB, 도심침수IoT센서 등 데이터를 활용, 도심침수 시뮬레이션을 통해 도심침수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선도적 재난안전통합플랫폼 구축으로 데이터 기반의 도심침수를 예측하고, 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의 재난안전통합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