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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손두부 노하우’ 문경새재 지역민 입맛 사로잡은 '임꺽정 가든'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동준 기자
  • 2020-02-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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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경북 문경은 다양한 문화재로 가득해 많은 관광객들이 그 정취를 즐기거나 교육적인 여행을 떠나며, 맑은 자연환경으로 인해 힐링여행으로 적합한 곳으로 꼽힌다. 다양한 볼 거리가 많아 관광객이 많은 문경에서 가 볼만 한 곳은 대표적으로 문경새재 도립공원, 대승사, 진남교반, 통암사, 고모산성 등이 있다.

여행에 있어 맑은 자연 경관, 여러가지 볼거리도 중요하지만 맛있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문경은 문화재를 중심으로 둘러보는 이동거리가 있기 때문에 여행을 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허기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에 문경새재 지역민들이 인정한 맛집 '임꺽정가든'이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문경읍 하초리에 위치한 '임꺽정 가든'은 4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손두부 맛집으로 유명하다. ‘임꺽정 가든’에서는100% 국내산 콩을 사용해 직접 손두부를 만든는 곳으로 모양은 투박해보이지만 특유의 고소함을 배로 느낄 수 있어 '임꺽정 가든'의 자랑이자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문경맛집 ‘임꺽정 가든’의 대표메뉴는 이렇게 정성스레 만든 손두부를 사용한 '손두부 전골'과 '한우 두부전골', '두부 두루치기 정식' 등이다. 이외에도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더덕구이, 능이버섯 전골, 산채비빔밥 등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어 남녀노소 다양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메뉴가 있는 ‘임꺽정 가든’이지만 이중에서도 특히 ‘임꺽정 가든’이 직접 공수하고 재배한 능이버섯과 채소를 사용한 '능이버섯전골'이 유명하다. 신선한 재료와 고소한 손두부, 40년의 노하우를 담은 특제 육수를 사용하고 있어 풍부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직접 재배한 채소를 사용한 산채비빔밥 역시 현지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메뉴 중 하나다.

'임꺽정 가든' 관계자는 “슬로우푸드로 고객의 건강과 입맛을 책임지겠다”면서 “최대 1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어 단체 손님의 회식자리에도 적합하다”고 전했다.

이어 “주차장 역시 주위에 있는 식당들 보다 넓어서 훨씬 주차하기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꺽정 가든’은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자세한 예약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