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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비책’, 회식자리 숙취해소제 증정 이벤트 진행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동준 기자
  • 송고시간 2020-02-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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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숙취해소제 주당비책이 ‘김대리가 회식비는 못 쏘지만 주책은 쏜다’ 이벤트를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주당비책’은 오스틴제약이 생산한 환 형태의 숙취해소 제품이다. 서울 강남구 소재 한의원에서 숙취 환자에게 처방하였던 약을 휴대와 복용이 간편한 형태로 만들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성분이다. 다른 숙취해소제는 전분이나 찹쌀 등의 부원료를 사용하여 환의 형태를 만들지만, 주당비책은 감초, 강황, 백출, 진피, 헛개 등 13가지 한방원료만을 배합했다. 

또한, 시중에 판매중인 제품은 보통 1회분 3g 정도의 용량인데 반해, 주당비책은 1회분 4g으로 출시됐다.

한편, 이벤트 기간 내에 주당비책의 공식 SNS 계정에 팀원들, 상사, 부하 직원들에게 응원의 매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회식자리 필수템 주당비책 100포를 증정한다.


또, 응원 메시지를 영상이나 사진으로 남기거나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면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주당비책은 현재 전국 약국에서 판매중이며, 오는 3월부터는 GS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