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시편찬미예수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시 128:3)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아내를 “결실한 포도나무”라고, 하나님이 복 주신 자녀들을 “어린 감람나무”라고 노래합니다. 바울 사도는 남편-아내의 관계를 그리스도-교회의 관계로 비유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남편들은 무조건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찬미예수.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엡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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