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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감리교신학대학교 설교학 교수 이성민 목사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0-02-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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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시편찬미예수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시 130:7-8)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죄악을 속량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속죄제물이 되심으로, 하나님께서 은혜로 모든 사람의 죄를 값없이 용서하셨습니다. 찬미예수.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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