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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아시아뉴스통신 전강현 대표이사 "미디어 분야 새 트랜드 이끌겠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 기자
  • 송고시간 2020-02-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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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시아뉴스통신 전강현 대표이사

[인터뷰]
(주)아시아뉴스통신 전강현 대표이사
"미디어 분야 새 트랜드 이끌겠다"


 "아시아뉴스통신 가족들과 함게 새 미디어트랜드를 리드하는 매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 2월 24일자로 (주)아시아뉴스통신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로 전강현 언론학 박사가 취임했다. 이날 (주)아시아뉴스통신은 이사회를 열어 새 대표이사에 전강현 박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확정했다.

충남 서천출신인 전강현 대표이사는 2006년 언론계에 입문해 뉴시스 대전본부장과 충남일보 편집국장, 대표이사를 거쳐 아시아뉴스통신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신임 전강현 대표이사는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시장에서 전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정보채널의 글로벌화가 현실화 된 지금, 보다 빠르게 정확한 정보전달로 진실된 소식을 독자에 전하는 '경쟁력 갖춘 미디어'를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주)아시아뉴스통신 전강현 대표이사

-.취임을 축하한다. 소감 한마디 한다면

아시아뉴스통신을 이끌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사실 아시아뉴스통신 창간때부터 장세희 대표와 특별한 인연으로 언론의 동반자로서 언론발전 방향에 대하여 지금까지 많은 얘기들을 나눴다.
미디어 홍수시대가 된 세상에서 끝없는 경쟁으로 살아남기 위해 앞으로의 언론방향 설정, 조직문화 개편 등 뼈를 깎는 노력없이는 언론도 발전할 수 없다는데 공감하고 아시아뉴스통신에서 서로 함께 머리를 맞대고 경영에 참여케 해 준 장세희 대표께 거듭 감사드린다.
앞으로 아시아뉴스통신 직원 모두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아끼는 조직문화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회사를 이끌어 가겠다.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가장 관심있게 보이는 부분은 있나

지금까지 언론인으로 생활하면서 편견과 고벽을 넘어 글로벌시대에 열려있는 세상에서 기회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통신사는 빠르고 정확한 뉴스제공과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찍은 사진 등이 생명이다. 통신사의 본래 기능이 뉴스에이전시 즉,각 언론사에 뉴스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다양한 뉴스와 현장감 넘치는 사진들의 보유가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뉴스의 범위를 국내로 한정하지 않고 보다 넓은 컨텐츠 개발로 국내외적으로 상호소통 되도록 뉴스아웃소싱의 틀을 보다 촘촘하게 구성할 계획이다. 그런 점에서 아시아뉴스통신은 기회의 문이 무궁무진하게 열려있다고 자부한다.

-.대표이사로 아시아뉴스통신이 풀어 가야 할 과제가 무엇이라고 보는가

오늘날 미디어환경은 오픈공간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기업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본다. 모든 정보가 손안에 있는 휴대폰을 통해 뉴스가 공감되고 교류되는 그런 세상에 와있다.
이는 과거처럼 독점적 뉴스생산의 환경이 무너졌음을 의미한다. 더구나 계층별로 뉴스선호도가 다르고 활용하는 소통도구도 다르다.
특히 SNS,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잘 활용하면서 새로운 미디어공간의 창출이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참신한 인재확보다. 인적쇄신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획능력만이 회사를 살릴 수 있다고 본다. 아시아뉴스통신이 사람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그런 회사에서 기자로서 최대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발판을 깔아주고 싶다.

-.언론매체의 최일선 경영인으로서 어떤 슬로건으로 회사를 이끌 계획인가

'열린마음, 투명한 경영'이 나의 슬로건이다. 우리가 속한 세계는 첨단화된 미디어세계다. 즉, 창의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고 발휘해야 하는 직업이 바로 우리가 속한 미디어분야다.
그런 분야에서의 소득창출은 곧 동료들의 깨어있는 생각을 통해 창출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를 위해서는 동료간 열린마음이 필요하고 서로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조직문화의 유연한 운영이 중요하다. 맨파워가 발휘되는 경영환경 조성과 그에 합당한 대우를 통해 깨어있는 생각 즉, 창의적 환경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올해 주요 사업과 사업목표를 밝혀달라

아웃소싱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얻기 위해 가장 쉬운 미래트랜드가 아웃소싱이다. 그러려면 모든 직원들의 기획능력을 높이는 환경부터 필요하다. 나아가 대외적인 뉴스공유 채널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방송분야도 외연을 확대해 다양한 뉴스와 컨텐츠 활용을 통해 온오프라인 실시간 뉴스제공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으로 실질적 독자서비스 충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시아 뉴스통신사의 글로벌 전략을 위한 계획이 있다면

이미 구축되어 활발하게 활동중인 유수의 해외 매체들과의 연합운영방안이 있는지 또 있다면 어떤 분야에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요소가 있는지부터 들여다 볼 계획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예상도 들지만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적지않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컨데 국제적으로 주요 이슈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해 이를 종합적인 뉴스공간에서 함께 공유하는 것 등이다. 우리와 외국 매체들의 공유된 공간을 만들고 서로 역할분담을 통해 분야 혹은 장소 등의 요소들을 채워서 공유하는 방식 등이다. 이외에도 해외 주재확대방안 등 여러 사안들도 검토할 예정이다.

-.임직원들과 뉴스가치를 존중하는 독자를 위해 한말씀 해달라

아시아뉴스통신이 출범한지 올해로 11년째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이런 변화시점에 함께 한식구로 일을 할 수 있게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이다.
또한 언론 본연의 자세인 소외된 지역민의 꿈과 희망을, 정치권력에 대해서는 감시와 견제기능을 충실히 함으로써 독자 여러분과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는데 앞장서겠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그런 가치중심의 뉴스를 아시아 뉴스통신이 앞장서 지향하도록 노력하겠다.
임직원과 독자제위 모두의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바란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주)아시아뉴스통신 전강현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