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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용인시 코로나19 4번째 확진 또다시 발생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천진철 기자
  • 송고시간 2020-02-2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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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 관계자 검체 채취 시연 모습./사진=용인시

용인지역 코로나 19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기흥구 마북동에 거주하는 52세 남성으로,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B씨(35‧남)와 같은 분당구 포스코건설 현장 직장 동료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용인시에 따르면 네 번째 확진자 D씨는 지난 23일부터 발열증세를 보였으며, 25일 오전 발열과 근육통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6일 오전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27일 오전 8시 10분 민간검체기관 씨젠의료재단으로부터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시는 27일 오전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대한 방역과 소독을 진행했으며, 경기도에 D씨에 대한 병상배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 측은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C씨와 D씨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데로 이동 경로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