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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세종시 의사환자 64명 '음성'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 기자
  • 송고시간 2020-02-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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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도 620명 중 472명(76.1%) 상담 완료
유증상자 16명 검사 실시와 148명 확인 작업중
세종시서 26일 밤 코로나19 검사한 64명의 의사환자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26일 밤 늦게 검사한 64명의 의사환자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또 정부에서 받은 신천지교회 신도 명단 620명 중 472명(76.1%)에 대한 1차 전화상담을 완료하고 이 중 유증상자로 파악된 16명에 대해서는 이날 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직 통화를 하지 못한 148명에 대해서는 확인 작업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세종시에는 지금까지 412명의 의사환자가 검사를 받아 1명이 확진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환자접촉자 65명이 자가격리 상태에 있다.

한편 세종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전자레인지나 헤어드라이기로 일회용 마스크를 소독해서 재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가짜뉴스라며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관련 미담사례로 장군면 에스더 지역아동센터가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긴급 보육하고 대대한적십자사가 26일 긴급구호세트를 전달했으며 금남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자가격리자를 위한 반찬 봉사를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