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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야간 통행금지 및 정부 조치사항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아흐메드 압둘와헤드 기자
  • 송고시간 2020-03-2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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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두 남자가 마스크를 쓰고 지나가는 사진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집트 특파원 장하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아흐메드 압둘와헤드 특파원] 이집트 Mostafa Madbouly 총리는 금일(3.24) 13시(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야간 통행금지 등 이집트 정부의 추가 조치사항을 발표했다.

총리는 3.25부터 4.7까지 야간 통행(19:00~익일 06:00)을 금지하고 동 기간 동 시간대 모든 대중교통 및 개인 운송수단 운행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쇼핑몰 등 모든 상점은 평일(17:00~06:00) 및 주말(금,토) 전 시간대 영업 중단, 단 빵집, 식료품점, 약국, 병원 등은 제외되며, 카페, 술집 등 모든 식당과 스포츠 클럽, 유흥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2주간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식료품, 의약품 배달은 동 조치에서 제외되며, 모든 공공기관(민원 서비스 포함) 2주간 업무가 중단된다. 출생 및 사망 증명서 발급서비스는 제외되며, 모든 학교의 휴교 조치되며, 2주간 연장(3.29 기준 2주간 추가연장)된다. 

또한 모든 사업장의 근무 인원수를 축소 조정(4.1 기준 2주간 추가연장)하며, 동 조치를 위반할 시 국가비상사태에 관한 법에 의거하여 벌금(최소 4,000LE) 또는 징역에 처한다고 밝혔다.